인천 검단구가 8월 1일부터 관내 공원 물놀이장 6개소를 일제 개장한다. 올해 운영기간은 8월 17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검단구가 8월 1일부터 관내 공원 물놀이장 6개소를 일제 개장하고 무료로 운영한다. (검단구 제공)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되, 17일은 대체공휴일인 관계로 정상 운영한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아이들의 편의를 위해 신발장, 탈의실, 그늘막 쉼터 등을 주변에 마련했다.

검단구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매일 물 교체와 청소·소독을 실시하며,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한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구청장 김진규는 "무더운 여름 공원 물놀이장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