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적인 유통망과 높은 신뢰도를 갖춘 우체국쇼핑몰 내 '김포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에 입점할 기업을 찾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품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몰 상시판매 할인료, 명절 등 주요 시즌 프로모션 판촉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우체국쇼핑몰 자체 프로모션 연계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심사 절차는 김포시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의를 통해 우체국쇼핑몰 지역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쉽게 소개되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에 맞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우체국쇼핑몰이라는 공신력 있는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031-980-2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