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평생학습관이 2026년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천평생학습관이 취미·교양 19개, 민간자격증 2개 강좌로 구성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평생학습관이 취미·교양 19개, 민간자격증 2개 강좌로 구성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사천시 제공)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취미·교양 분야 19개 강좌와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2개 강좌로 이루어졌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사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강좌는 8월 10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취미·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개인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