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제1차 행사 일정을 8월12일로 변경했다.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기간도 8월5일까지 연장했다.

광양시가 8월12일 시민 60명을 모집해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를 개최하며 시민의 정책 제안을 듣기로 했다. (전남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8월12일 시민 60명을 모집해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를 개최하며 시민의 정책 제안을 듣기로 했다. (전남 광양시 제공)

당초 7월29일 예정이던 행사는 8월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소통 행사다. 시장과 시민이 즉문즉답 방식으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광양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광양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참여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광양시정에 관심 있고 정책 제안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성명과 연락처를 비롯해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 등을 기입할 수 있다.

참여자는 행사 주제에 적합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다만 단순 민원 제기나 정치적 목적의 참여,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숙혜 광양시 홍보소통실장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모집 기간을 조정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의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 행사를 매월 격주로 시청 앞 광장과 읍면동사무소 회의실 등 지역 내 다양한 소통 공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회차별 주제는 사전에 공개하며, 참여자는 30명에서 50명 이내로 모집한다. 각 회차 개최일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061-797-19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