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7월 24일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아 행사장 운영 상황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쿨링포그와 무더위쉼터 등 폭염 대비 시설물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축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시설을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시설을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공)

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더 다양해지고, 쿨링포그 및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이 강화된 모습을 보면서 관계 부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살펴본 현장 실태와 관광객 및 참여자의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