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21일 구청장실에서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추가 선정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는 주민 주도형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 북구가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추가 선정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추가 선정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 북구 제공)

추가 선정된 5개 단체가 연말까지 추진할 사업은 다양하다. 북구 이야기 그림책 제작, 커뮤니티 시설 기반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운영, 그림책 테라피를 통한 부모 소통 프로그램, 평일 강동지역 방문객 증가를 위한 상권활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1개 단체를 먼저 선정했으며, 6월 추가 모집으로 이번에 5개 단체를 더 선정했다. 이로써 모두 16개 단체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