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대종 위원장,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 예산 운영, 안전분야 등 축제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

포천시가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해 10월 개최할 축제의 프로그램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해 10월 개최할 축제의 프로그램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포천시 제공)

올해 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0월 17일이다.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억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호수공원 한편에 새롭게 조성될 '억새 쉼터존'은 산정호수와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다. 이곳에는 막걸리 시음회,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시 대표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개막식 등 행사 의식을 간소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