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1차 이장회의와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를 열고, 대야문화제 준비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장회의에서는 군정과 면정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환경정비, 주민 안전관리 등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각종 행정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마을별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열린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회의 역할과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 구성과 행사 지원, 체육회 운영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희석 초계면체육회장은 "대야문화제가 초계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이장님들과 체육회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지역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대야문화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