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7월 1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37명이 배출됐으며,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

교육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와 전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장애인들의 배움과 자립, 사회참여를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장애인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강사 역량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심화 과정인 「2026년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1급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1급 과정 수강생 모집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포털(https://guri.gseek.kr/)을 통해 인터넷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031-550-218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