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여름 성수기 물놀이장의 안전을 점검했다. 중구청은 4일 동천야외물놀이장을 찾아 안전시설 관리 실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진 점검이다. 동천야외물놀이장은 중구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수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는지를 확인했다. 물놀이장 이용객이 많아지는 시기에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중구는 성수기 전에 이같은 현장 점검을 통해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