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수정2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복)가 7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6개소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휴포레경로당을 포함한 지역 경로당들을 방문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나눔으로써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복이라는 절기에 맞춰 폭염 속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수박을 통해 활력을 전하고,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취지다. 특히 이 나눔 활동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정2동 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지역 기여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종복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수정2동 관계자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수정2동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