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원이 23일 오전 7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83회 부평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화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평문화원이 23일 오전 7시 조찬강연회를 열어 영화를 통한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부평구 제공)

부평문화원은 최근 AI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고려해 이번 강연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 초청된 한기일 작가는 EBS라디오 '토요인문학콘서트'와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명사초청특강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이번 강연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진행되는 조찬강연 특성상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문화원(☎032-505-9001~2)으로 하면 된다.

부평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미래 기술을 바라보는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