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천안시의회가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엄소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은 7월 6일 오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등 5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협력과 소통을 다지고 있다. (천안시의회 제공)

이날 방문에는 엄소영 의장, 5개 상임위원장(이교희 운영위원장, 복아영 경제산업위원장, 김철환 행정보건위원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이영재 윤리특별위원장, 유영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도병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순 의회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장과의 환담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또한 지방의회와 지역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엄소영 의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이후 3일 개원식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