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를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 19~39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 19~39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 대회는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산학(지역·산업·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당면 과제를 분석하고 기술·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아주대학교의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 구축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대회 주제에 맞는 기술·정책 아이디어 기획서를 작성해 전자우편(suwonidea@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대회 주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참가자들은 '방문·체류·소비·재방문 전략 설계'와 '광교호수공원 글로벌 명소화' 중 하나를 선택해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9월 10일 본선 진출팀을 발표한다. 본선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에 2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 각 100만 원, 우수상 1팀에 50만 원, 장려상 5팀에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www.suwonidea.com)에서 확인하거나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031-5191-3961) 또는 대회 운영사무국(031-898-88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