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과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부산관광공사, 동서대학교가 7월 28일 영도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철훈 구청장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역 대학이 손을 맞잡아 영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래 관광산업을 주도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관·산·학 협력 모델을 실행하는 것이다.
4개 기관은 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청년 인재 양성 및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영도 특화 관광 콘텐츠 기획 및 관광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