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27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개최된 이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정성지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가 2027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회를 열고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2027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회를 열고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 제공)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지표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정성지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지표에 맞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오산시의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평가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정성지표 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성지표는 기관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요소"라며 "남은 기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오산시의 성과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보완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군종합평가에 차질 없이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