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학사가 지난 7월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멘토링을 운영했다. 7월 13일 정선 함백고등학교와 7월 15일 원주 섬강고등학교를 방문한 이 프로그램에는 강원학사 사생 멘토 6명씩이 참여해 총 444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강원학사,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관련 사진. (경상남도 제공)
강원학사,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관련 사진. (경상남도 제공)

이 멘토링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사업의 일환이다. 강원학사는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경험을 지역 후배들과 공유함으로써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함백고에서는 84명, 섬강고에서는 360명의 학생들이 멘토링에 참여했다. 강원학사 사생 멘토들은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소개와 대학생활 경험, 학습 노하우, 입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학습 노하우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학사는 올해 진광고를 시작으로 상지대관령고, 함백고, 섬강고 등 도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전공탐색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도민 보은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관계자는 "대학생 선배들의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