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성료됐다.

전국 30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금산군 제공)
전국 30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금산군 제공)

금산군체육회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선수 300여 명과 학부모·대회 관계자 300명이 참가했다.

11일 개회식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축구 경기 외에도 지역 축제와의 연계성을 강조한 점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 후 금산삼계탕축제장을 찾아 삼계탕을 식사로 즐기며 지역 축제 일정에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금산삼계탕축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금산삼계탕의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