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21일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박시영 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 조언을 전달했다.

박시영 창녕군 대지면 면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창녕군 제공)
박시영 창녕군 대지면 면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창녕군 제공)

박시영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폭염 시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서 대지면은 경로당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폭염 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기능하려면 냉방 장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로당의 운영 실태와 식수 비치 현황도 함께 점검해 무더위쉼터로서의 기본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