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총학생회 협의회(협의회장 조재후)가 지난 8월 23일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회 소속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침수 피해 가정 정리 등 복구 작업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김영록 창원시의원도 함께해 학생들과 나란히 복구 활동에 나섰다. 조재후 협의회장은 “청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자발적으로 봉사에 앞장서는 청년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시의원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나서는 학생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