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이 8월 5일 하계 학생해양수련 활동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전 직원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해양수련장비 안전관리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고 현장 복무 기강 확립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새로 제정된 규정은 보트 등 주요 해양장비의 정기 점검, 정비 절차, 운항 안전 수칙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립했다. 이를 통해 해양수련원은 기존의 관리 방식에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엄격한 장비 관리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회의에 참석한 수련지도원과 전문경력관 등 현장 운용 인력들은 학생 수상안전 수칙 준수, 신설된 장비 안전관리 규정에 따른 사전 점검 강화, 현장 복무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수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실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심신 단련과 수상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은 이중·삼중의 현장 점검과 규정 준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최상의 수련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련원장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양수련원의 가장 막중한 책무"라며 "새롭게 정립된 장비 안전관리 규정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협심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익한 해양수련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