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지난 4일 부북면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족을 시장실로 초청해 육아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다자녀 가정의 육아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다섯 자녀를 양육 중인 엄순호 씨 가족과 만나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시장은 아이들을 키우며 느끼는 보람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아이들은 시장실을 직접 둘러보고 시장 집무실 의자에 앉아보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경험했다.
엄순호 씨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안 시장은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희망이자 미래"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