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0명을 선정해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월례조회에서 시상한다. 민원 서비스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실시된 이번 선발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개인 1명과 팀 3개를 선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경제체육과의 이한솔 주무관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문화유산 주변지역 규제를 완화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팀 부문의 우수상에는 민원서비스과 건축팀과 공간정보팀이 함께 선정됐다. 두 팀은 건축물대장 정비를 통해 공동주택의 장기 갈등을 해소한 성과를 이뤘다. 이 외에 도시교통과 개발행위팀은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사례로 장려상을,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은 감염병 예방 방문 방역 서비스 사례로 노력상을 각각 수상한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실질적인 군민 편익 향상을 위해 한 발 먼저 움직인 우수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에 흔들림 없는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인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