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초대 구청장 취임에 따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진규 구청장이 민선9기 첫 구청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차질 없는 행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검단구의 기본 구정방침 5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가 그것이다. 이를 기본으로 각 부서의 핵심 주요사업, 신규사업, 현안사항 등 총 219건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신설 구로서의 기반 구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김진규 구청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하반기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역점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