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가 지난 4일 상상플랫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했다. 약 1천8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날 행사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참가했다.

제물포구가 지난 4일 상상플랫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해 1800여 명의 관람객으로부터 성황을 이뤘다. (제물포구 제공)
제물포구가 지난 4일 상상플랫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해 1800여 명의 관람객으로부터 성황을 이뤘다. (제물포구 제공)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개성 만점 퍼포먼스로 무대를 화려하게 채웠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팀의 공연에서 큰 웃음과 감동을 얻었다. 국민 MC 남희석이 특유의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박서진, 문연주, 박현호, 빈예서, 김다나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펼쳐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이들의 흥겨운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다시 한번 인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발로 뛰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개 녹화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은 오는 8월 1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