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이 5월 31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이 방송은 지난 5월 2일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본선 녹화분으로, 당일 6천명 이상의 군민과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방송에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개인기를 펼칠 예정이다. 학생부터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칠곡의 '끼쟁이'들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분수대 경관을 배경으로 한 무대 위에서 칠곡의 화합과 에너지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 구성은 참가자들의 공연뿐 아니라 특별 무대도 담고 있다. 국민 MC 남희석의 진행 아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열정적인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들의 공연과 참가자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주말 낮 시간대 안방극장의 관심을 확보할 전망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아름다운 매력과 군민들의 에너지가 전국에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요일 낮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