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새로운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동인세대공감마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교육의 성공을 응원했다.

'2026년 동인동 제과제빵 교실'은 최근 주민들의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과 배움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해 20명의 수강생을 확정했으며, 10명씩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교육 일정은 1차 프로그램이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2차 프로그램이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각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만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고민한 결과 제과제빵 교실을 개설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