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2동 주민자치회가 7월 10일 오전 11시 능안공원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EM을 활용한 벌레퇴치제 만들기 실습 및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EM 제품을 제조하고 공원에 시범 적용하며 일상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예산으로 기획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들이 친환경 EM을 배우고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표가 있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ESG 가치와 EM의 효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능안공원에 모인 참여자들은 천연 EM 벌레퇴치제를 직접 제조해 공원에 시범 적용했다. 이 활동을 통해 여름철 해충을 자연친화적으로 퇴치하고 화학약품으로부터 녹지를 보호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 강달희 회장은 "주민들이 EM 제품을 만들고 공원 녹지 보호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 실천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임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환경 그린리더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본2동 주민자치회(031-390-400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