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장수만남의광장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를 개최한다. 5일 발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된 '광장페스타 시즌1: 맥주'의 성공에 이은 후속 행사로, 당시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6천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여름 시즌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물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화덕피자, 소시지번, 스팸마요컵밥, 타코, 크레페, 치킨, 태국식 덮밥, 무뼈닭발, 아롱사태 수육, 육전 등 세계 음식과 전통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장수군이 생산한 블루베리, 수박, 토마토, 옥수수, 오이, 꿀, 김부각 등 신선한 농특산물도 직접 판매된다. 동시에 키캡, 젤리가방, 티셔츠,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는 행사 기간 먹거리, 농특산물, 체험 구매권을 20% 할인 판매하며, 행사장에서 신규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1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할인 구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1등 20만 원 상당의 한우구이세트와 2등 10만 원 상당의 흑돼지구이세트를 증정하는 경품 응모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훈식 군수는 "두 번째를 맞는 광장페스타가 올해 '시즌1: 썸머'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타는 장수군과 우석대학교가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장수만남의광장 활성화를 위해 올겨울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