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2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박형우 구청장 주관 아래 서류심사와 실기전형을 거친 신규 단원 16명이 정식 위촉됐다.

계양구가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에 총 16명의 신규 단원을 위촉했다. (계양구 제공)
계양구가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에 총 16명의 신규 단원을 위촉했다. (계양구 제공)

이번에 위촉된 단원은 풍물단 1명, 여성합창단 2명, 소년소녀합창단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년소녀합창단이 13명의 신규 단원을 한 번에 영입하면서 앞으로의 공연 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단원들은 앞으로 각 예술단의 정기연주회와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계양구는 이들이 구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단원 편입으로 공연 규모와 음악적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를 토대로 더욱 풍성한 화음을 구현하는 한편, 구민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신규 단원 위촉으로 각 구립예술단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하는 구립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