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7월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을 진행해 신규 해설사 8명을 배출했다. 교육은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의 이해,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의 이해,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 현장 실무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기본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다. 교육생들은 100시간의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을 모두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취득했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향후 3개월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실무 수습 과정을 거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관광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데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수준 높은 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