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3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을 방문해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확인이었다.

전 청장은 바닥분수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계획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물 관리와 수질 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관리 계획 수립 현황도 면밀히 검토했다.
서구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관내 5개 공원에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샘머리근린공원, 은평근린공원, 가수원근린공원, 들말어린이공원, 용소수변공원이 운영 대상이다. 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전문학 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