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을 운영한다.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SNS 콘텐츠와 브랜드를 활용한 직접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의 범위를 넓히는 시도다.

농업기술원은 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경상남도 제공)
농업기술원은 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경상남도 제공)

농업기술원은 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에는 도내 50세 미만 청년농업인과 청년 4-H 회원 등 교육생 37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0회, 7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면교육과 현장교육, 컨설팅, 과제 수행을 병행하며 ‘1인 1채널 운영 역량 강화’와 ‘팔로워 1천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 브랜드명·스토리·로고 기획,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세 페이지 설계, 농식품 디자인과 퍼스널 브랜딩 등을 다룬다.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허정훈을 비롯해 권유정, 조현준 강사가 참여하고, 조별 컨설팅으로 교육생별 채널 운영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경상남도 제공)
농업기술원은 6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경상남도 제공)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