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명성산업의 정명오 대표가 22일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정명오 대표가 순창군을 위해 3년 연속으로 같은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고향에 대한 실질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 순창군 제공)
명성산업 정명오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 순창군 제공)

명성산업은 PP(폴리프로필렌) 마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우수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팔덕면 출신인 정명오 대표는 이번 기부에 대해 "순창군을 사랑하는 마음이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3년 연속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정명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군수는 이 기부금이 "순창군 발전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