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종구는 7일 이 계획을 밝혔으며, 신청은 8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우수 복지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종구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이 구민을 대상으로 자체 발굴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시설에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을 받으려는 시설은 신청서와 사업 소개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영종구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위치는 인천시 영종구 하늘중앙로 201번지이며, 방문 제출 또는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종구는 지역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