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지난 7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 개최에 맞춰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예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자원까지 함께 홍보하기 위한 행사였다.

군은 경기장 외부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사과와 사과주스, 동결건조쪽파 등 예산의 우수 농산물을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며, 부채와 썸머패치 같은 홍보물품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예산의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세레모니에서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시구를, 박중수 군의장이 시타를 각각 맡아 전국 야구팬에게 예가정성을 소개했다. 행사 중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한 홍보영상 송출과 퀴즈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예산군의 농특산물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와 군의회, 도의회,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홍보에 힘을 보탰다.
'예가정성'은 '예와 충효의 고장 예산에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예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예가정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