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43대 이도완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한 후 처음으로 관내 주요 시설을 돌아다니고 있다. 13일부터 14개 읍면사무소와 12개 문화·관광시설,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정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행정 일선의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목표다.
부군수는 현장 방문 첫날 지난해 개관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찾았다.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의 유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르네상스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부곡온천이 지난해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한 성과에 주목했으며,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과 주민 생활 밀접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군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