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워크숍)'을 개최했다.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활동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세대 소통법과 1365 포털 활용법을 교육했다. (전북 군산시 제공)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세대 소통법과 1365 포털 활용법을 교육했다. (전북 군산시 제공)

첫 번째 교육은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세대 이해와 세대 간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대별 특성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들과 원활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습득했다.

이어진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실적 관리와 봉사자 모집·승인 절차 등 활동처 운영에 필요한 포털 사용법을 안내했다.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의 발급 및 활용 방법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장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되며 활동처 운영에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처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활동처 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이 자원봉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동처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활동처 관리자 대상 교육과 협력망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