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2일 한산대첩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위한 '2026 여름 펀펀(Fun Fun)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4일(금)까지 계속된다.

행사장에는 연령별 맞춤형 수영장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페달보트와 챌린지바운스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첫날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시설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미란 회장은 "시장님의 따뜻한 격려가 현장의 보육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행사가 끝나는 금요일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시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현장의 원장님, 보육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