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평생학습 여름 특강을 운영한다. AI·디지털창작교실, 제과제빵, 굿즈 만들기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I·디지털창작교실은 평생학습관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3D펜을 활용한 입체 작품 제작과 AI 기술을 활용한 플립북 만들기 등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력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과제빵 과정은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동해를 담은 굿즈 만들기 과정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작품 제작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