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22일 거창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권창숙 회장 이하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여성회가 거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왔다. (거창군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여성회가 거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왔다. (거창군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직접 장보기, 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현황 확인, 물가안정 캠페인,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시장 활성화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 아래 활동하는 단체다. 법질서 확립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창숙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전통시장 번영회의 이정용 회장도 "릴레이 장보기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활기찬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거창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거창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와 시장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