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8월 1일 오전 10시 울릉도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풍감과 향목전망대에서 '흡연 예방·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상동아리 학생과 교직원 1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청정 울릉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울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8월 1일 대풍감과 향목전망대에서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흡연 예방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울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8월 1일 대풍감과 향목전망대에서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흡연 예방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참가 학생과 교직원들은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동시에 금연 홍보 피켓을 들고 흡연 예방과 금연에 대한 메시지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금연 관련 기념품을 나눠주며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울릉중학교 3학년 전호정 학생은 "우리 고장의 쓰레기를 줍고, 선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았고, 관광객들이 좋아하시고 서로 인사를 나누니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울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보호와 금연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