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강원 영서내륙권역 5개 시군의 통합 브랜드 '오감자 페스타'를 알리기 위해 수도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재단은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와 함께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하남 스타필드에서 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감자 페스타'는 강원 영서내륙권역에 속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통합해 내놓은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철 수도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하남 스타필드라는 입지를 활용해 5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수도권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하도록 하려는 것이 목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의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 맞추기 퀴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숙박권, 체험시설 이용권,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다섯발자국 '오감자 페스타' 수도권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 영서내륙권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여름 휴가철과 가을철 영서내륙권역 관광객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