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가 7월 16일 쌀 수급 조절을 위한 계약재배 사업을 주제로 임시총회를 열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쌀 수급 조절용 벼 계약재배 사업을 주제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제공)
한국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쌀 수급 조절용 벼 계약재배 사업을 주제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제공)

박인규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는 최근 쌀 수급 불균형 심화와 쌀값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수급 조절용 벼 미곡종합처리장(RPC) 계약재배 사업을 안내했다. 함양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계약 신청 절차와 방법, 사업 추진 배경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