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호양)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동 미술·어린이 요리 교실(쿠킹 클래스)' 특강을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아동 미술 특강은 주민자치회가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8월 14일까지 총 8회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요리 교실은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으로, 주안2동 주민자치센터의 제과제빵 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제과 교실은 매주 목요일, 제빵 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각 교실의 참가비는 3천 원이다. 8월 7일까지 제과 교실과 제빵 교실을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하며 어린이 제과제빵 교실은 각각 20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어린이 방송 춤과 탁구 교실 등 다양한 방학 특강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왔다. 박호양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