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의 관광 및 축제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대상을 결정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33일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1인 1일 1회씩 매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전국 90여 개 후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양산프렌즈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뛰어난 친근성과 양산의 관광·축제 홍보 활용성을 인정받아 본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양산시는 캐릭터의 수상을 응원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투표 후 인증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는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천원권(50명)을 지급한다. 투표 인증에 가장 많이 참여한 누적 상위 참여자 5명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티콘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공식 SNS(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를 통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친구 3명 이상을 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양산프렌즈 봉제인형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부터는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가장 큰 힘"이라며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일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