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분기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위원회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회의는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 주민 의견 수렴 방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모원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애경 대창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서예를 포함한 11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