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가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창원틴틴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4일 개최된다. 이를 앞두고 8월 1일부터 9월 22일 오후 4시까지 전국의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예선 접수가 진행된다.

창원특례시가 전국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8월부터 '2026 코리아! 창원틴틴페스티벌' 예선을 접수해 11월 14일 본선을 개최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전국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8월부터 '2026 코리아! 창원틴틴페스티벌' 예선을 접수해 11월 14일 본선을 개최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 음악, 동아리활동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08년~2016년생으로 3인 이상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라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모두 비대면으로 실시되며,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30팀(각 부문별 1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경연은 11월 14일 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 행사장에서 열린다. 우수 동아리팀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 경남도교육감상, 창원시장상 등이 수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총 1,600만 원 상당의 시상금도 배분될 예정이다.

예선 접수와 자세한 내용은 창원틴틴페스티벌 누리집(www.cw1318teente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가람문화재단 틴틴사무국(☎ 266-8156)으로 직접 문의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