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8월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7월 28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8월에 ADHD, 식생활, 바른자세 등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8월에 ADHD, 식생활, 바른자세 등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교육은 학생 안전과 건강 증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류영신 관장은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으며, 가정 내 자녀 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경기교육 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교육은 대학병원 전문의, 임상영양사, 변호사, 대학교수, 치과위생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8월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12일에는 '부모는 편안하게 아이는 행복하게 ADHD 바로알기'가 진행된다. 26일에는 '뇌 건강과 집중력향상을 위한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이, 31일에는 '바른 자세로 극복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교육이 각각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자녀의 신체 건강, 인지 발달, 정서적 안정을 다루고 있어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7월 28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more.goe.go.kr/hakbum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교육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건강을 이해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