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은 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봉산면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종고 클린농촌단장을 비롯한 단원 1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농촌환경 개선에 나서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봉산면 클린농촌단이 발대식을 열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합천군 제공)

발대식에서는 봉산면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클린농촌단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단원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둘러보며 환경정비 대상지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특히 공동집하장과 마을회관 앞 등 거점지역에 무분별하게 쌓인 쓰레기의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 향후 환경정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종고 클린농촌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